용인시가 공사비 상승과 금리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노후 공동주택 정비사업을 돕기 위해 이달부터 공사비 분쟁 방지 컨설팅과 안전진단 비용 전액 지원 등 맞춤형 행정 지원에 나섭니다. <br /> <br />시는 한국부동산원과 협력해 재건축 조합의 공사비 적정성을 검토하고 오는 8월부터는 준공 30년이 지난 단지의 안전진단 비용을 시가 직접 부담해 사업의 투명성과 속도를 높일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사업 시행 단계에서는 용인시 건축사협회와 경기도 품질검수단이 참여해 건축물 안전과 시공 품질에 대한 기술 지원을 병행하게 됩니다. <br /> <br />또한, 정비계획이 수립되지 않은 구역에는 계획 수립 비용을 최대 2억 원까지 지원해 초기 사업비 부담을 대폭 낮춰주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용인시는 이번 지원책이 재건축 단지의 실질적인 고충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,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공공지원 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명신 (mscho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311105949109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